RSI로 초보자도 이길수 있는 구입타이밍 노리는법

이전에도 설명했지만 실제로 승률을 올려서 이익을 늘리기 위해서는 공략법이 필요합니다.

그를 위해 분석이 필요해, 이번에는 오실레이터계지표(역장계지표)에서 자주 사용되는 RSI로 초보자도 이길수 있는 구입타이밍 노리는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방향이 역전하는 이기는 법을 노리는 역장을 기억하면 거래의 우위를 점할수 있다

우선 투자를 할때 기본적으로 되는것이 순장이지만, 여기서 소개하는것은 역장에서 이기는 방법입니다.

역장이란

순장이랑 반대로 트렌드의 방향과 반대의 방향으로 구입하는것을 역장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급격히 상승한 경우는 너무 사지는 경향이 있어서 천장(여기까지 오릅니다 라고 하는 최대치)까지 오르면 이번에는 구입한것을 팝니다. 생각하는것은 모두 같기 때문에, 주식을 판다 = 인기가 없어진다 가 되어 내려가게 됩니다.

이 타이밍을 노려 구입하는 방법중 한가지 입니다.

역장을 할거라면 RSI를 추천, 전환하는 타이밍을 노려 이익을 냅시다

그러면 여기서 부터 본론으로 역장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이 RSI입니다.

RSI는 현재의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가 하강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너무 팔리거나 사지는것을 숫자화해서 시세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RSI

RSI는 대체로 14일정도의 변화폭중에서 어느 위치의 움직이 오르내리고 있는가를 0%~100%의 범위안에서 측정하지만 일반적으로는 70%~100%에 들어가면 너무 사지는것이고, 0%~30%에 들어가면 너무 팔리는것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단기거래에서 보는것은 7일의 변동폭을 보는것이 급격히 올라갔다 내려갔다한 것 등을 보다 더 잘 느끼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짤읍 기간동안 거래를 할 경우는 7일의 라인도 참고하는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존에 들어간후 RSI가 내려가거나 올라가거나 하는 등의 역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 너무 사지는(HIGH)의 경우는 팔리는(LOW)를, 너무 팔리는(LOW)의 경우는 사지는(HIGH)를 생각합시다. RSI는 굉장히 알기쉬워, 인기가 많은 지표입니다.

RSI는 일정기간의 오르내림의 변동을 참고해서 너무 사지거나 너무 팔리는것을 판단하기 불안정한 경우 잘 사용됩니다. 반대로 시세의 움직이 크게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때에는 판단하기 어려운 결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세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확실히 판단 가능한 지표는 없습니다. 그 시세의 움직임에 맞춰서 트렌드계지표(MACD)나 오실레이터계지표(RSI) 등을 나눠서 사용하거나, 때로는 혼용해서 확실히 예측의 신뢰성을 높이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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